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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5년 5월 18일 KBO 프로야구 경기 결과 & 순위

     

    2025년 5월 18일 KBO리그는 전국 5개 구장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.
    LG가 30승 선착, KIA가 시즌 첫 4연승, 롯데 3연승, NC 외국인 투수의 노히트노런급 역투, SSG의 위닝시리즈 등 상위권 판도와 순위 경쟁이 더욱 뜨거워진 하루였습니다.

    경기별 결과 요약

     

    대진 스코어 주요 내용
    KT vs LG (잠실) KT 1 : 5 LG - LG, 2연패 탈출+리그 첫 30승(16패) 선착
    - 박동원·문보경 투런포, 치리노스 6이닝 1실점 호투
    삼성 vs 롯데 (사직) 삼성 3 : 6 롯데 - 롯데, 3연승+공동 2위 도약
    - 레이예스 2안타 2타점, 마운드 무실점 계투
    두산 vs KIA (광주) 두산 4 : 5 KIA (연장 10회) - KIA, 시즌 첫 4연승+5할 승률 달성
    - 한준수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, 3연전 스윕
    SSG vs 한화 (대전) SSG 7 : 3 한화 - SSG, 위닝시리즈+공동 4위
    - 최정 시즌 13호 홈런, 한화는 1승 5패 부진
    키움 vs NC (울산) 키움 0 : 5 NC - NC, 라일리 톰슨 8이닝 무실점 노히트노런급 역투
    - 키움은 1안타 빈타, NC 위닝시리즈

    경기별 주요 장면 & 분석

    KT 1 : 5 LG (잠실)
    - LG, 2연패 탈출+리그 첫 30승 선착(10·20·30승 모두 가장 빨리 달성)
    - 박동원·문보경 나란히 투런 홈런, 치리노스 6이닝 1실점 호투
    - KT는 타선 침묵
    삼성 3 : 6 롯데 (사직)
    - 롯데, 3연승+공동 2위, 레이예스 2안타 2타점 맹타
    - 삼성은 3연패, 중위권 경쟁 치열
    두산 4 : 5 KIA (광주, 연장 10회)
    - KIA, 시즌 첫 4연승+5할 승률 달성, 한준수 연장 10회 끝내기
    - 두산은 3연패, 9위 고착
    SSG 7 : 3 한화 (대전)
    - SSG, 위닝시리즈+공동 4위, 최정 시즌 13호 홈런
    - 한화, 1승 5패 부진, 18경기 연속 홈 매진
    키움 0 : 5 NC (울산)
    - NC, 라일리 톰슨 8이닝 1피안타 무실점(노히트노런급 역투)
    - NC 위닝시리즈, 키움은 빈타로 1안타 영패

    2025년 5월 18일 기준 KBO 팀 순위

    순위 팀명 승률 연속
    1 LG 30 16 0 0.652 1승
    2 롯데 28 18 2 0.609 3승
    2 한화 28 18 0 0.609 2패
    4 KIA 22 22 0 0.500 4승
    4 SSG 22 22 1 0.500 2승
    6 NC 21 23 1 0.488 1승
    7 KT 21 23 3 0.477 1패
    8 삼성 21 25 1 0.457 3패
    9 두산 19 25 2 0.432 3패
    10 키움 14 35 0 0.286 1패

    오늘의 관전포인트 & 총평

    • LG 30승 선착, 2연패 탈출하며 1위 수성
    • KIA 시즌 첫 4연승+5할 승률, 스윕으로 공동 4위 도약
    • 롯데 3연승+공동 2위, 레이예스 맹타
    • NC 라일리 톰슨 8이닝 노히트노런급 역투, 위닝시리즈
    • SSG 위닝시리즈+공동 4위, 최정 홈런
    • 한화 1승 5패 부진, 홈 18경기 연속 매진
    • 관중 400만명 돌파, KBO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2025년 5월 18일 KBO 한눈에!
    - LG 30승 선착, KIA 4연승, 롯데 3연승+공동 2위
    - NC 라일리 톰슨 노히트노런급 역투, SSG 위닝시리즈
    - 한화 홈 18경기 연속 매진, KBO 400만 관중 신기록

    마무리

    2025년 5월 18일 KBO는 LG의 30승 선착, KIA의 4연승, 롯데의 3연승, NC 외인 톰슨의 노히트노런급 역투, SSG의 위닝시리즈 등 순위표가 요동친 하루였습니다.
    관중 400만명 돌파 신기록까지, 더욱 뜨거워진 야구 열기를 앞으로도 기대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