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목차
2025년 5월 2일 KBO리그는 각 구장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.
공식 결과와 주요 장면을 바탕으로, 순위와 흐름까지 한눈에 정리합니다.
경기 결과 요약
| 경기 | 스코어 | 주요 장면/이슈 |
|---|---|---|
|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 (잠실) |
SSG 2 : 1 LG | - SSG, 부상 복귀한 최정이 1회 좌월 투런 홈런으로 결승타. - 선발 앤더슨 5이닝 1실점 시즌 2승, 노경은 9회 무실점 세이브. - LG는 5회 1점 추격, 9회말 마지막 찬스 도루 실패로 무산. - SSG 2연승, LG 5연패로 1위 수성 위기. |
|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 (사직) |
NC 3 : 4 롯데 | - 롯데, 8회말 황성빈 동점 적시타, 나승엽 역전 결승타로 짜릿한 역전승. - 롯데 불펜 정철원·김원중이 8~9회 무실점. - NC는 2-1로 앞서다 8회말 3실점으로 역전패. - 롯데 4연승, NC 1패. |
|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(대구) |
두산 2 : 6 삼성 | - 삼성, 4회 3득점 빅이닝으로 승부 결정. - 선발 원태인 7이닝 2실점 호투, 구자욱 3안타 활약. - 두산 3연패, 삼성 연패 탈출. |
| 키움 히어로즈 vs KT 위즈 (고척) |
키움 5 : 3 KT | - 키움, 7회말 김휘집 2타점 적시타로 승부 결정. - 선발 정찬헌 6이닝 1실점, 불펜 무실점 릴레이. - 키움 연패 탈출, KT 3연승 무산 |
| 한화 이글스 vs KIA 타이거즈 (광주) |
한화 3 : 2 KIA (연장 11회) | - 한화, 연장 11회 노시환 좌월 솔로포로 결승점. - 선발 엄상백 5이닝 2실점, 불펜 필승조 무실점 릴레이. - KIA는 9회말 동점에 성공했으나 역전에는 실패. - 한화 5연승, LG와 0.5경기 차 추격. |
오늘의 관전포인트 & 총평
- SSG는 최정의 복귀 결승포로 LG를 제압, LG는 5연패로 1위 위기.
- 롯데는 8회말 황성빈-나승엽의 역전쇼로 4연승, NC는 아쉬운 역전패.
- 삼성은 원태인 호투와 구자욱 3안타로 두산을 꺾고 연패 탈출.
- 키움은 김휘집의 결정타로 연패탈출, KT는 연승 꺾임.
- 한화는 연장 11회 노시환 홈런으로 5연승, KIA는 2연패.
2025년 5월 2일 기준 KBO 팀 순위
| 순위 | 팀 | 경기 | 승 | 패 | 무 | 승률 | 게임차 | 연속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LG | 32 | 20 | 12 | 0 | 0.625 | 0 | 5연패 |
| 2 | 롯데 | 34 | 20 | 13 | 1 | 0.606 | 0.5 | 4연승 |
| 2 | 한화 | 33 | 20 | 13 | 0 | 0.606 | 0.5 | 5연승 |
| 4 | 삼성 | 33 | 19 | 13 | 1 | 0.594 | 1.0 | 1승 |
| 5 | KT | 33 | 16 | 15 | 2 | 0.516 | 3.5 | 1패 |
| 6 | SSG | 31 | 15 | 15 | 1 | 0.500 | 4.0 | 2승 |
| 7 | KIA | 31 | 14 | 17 | 0 | 0.452 | 5.5 | 2연패 |
| 8 | 두산 | 32 | 12 | 19 | 1 | 0.387 | 7.5 | 3연패 |
| 9 | NC | 28 | 10 | 18 | 0 | 0.357 | 8.0 | 1패 |
| 10 | 키움 | 35 | 12 | 23 | 0 | 0.343 | 9.5 | 1승 |
※ 공식 정보 출처: KBO 공식 일자별 팀순위
KBO 실전 꿀팁!
- 롯데·한화의 연승, LG·두산의 연패, SSG의 반등 흐름에 주목
- 각 경기 하이라이트는 KBO 공식 홈페이지, 유튜브, TVING SPORTS에서 다시보기 가능
- 공식 순위와 기록은 KBO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!
- 롯데·한화의 연승, LG·두산의 연패, SSG의 반등 흐름에 주목
- 각 경기 하이라이트는 KBO 공식 홈페이지, 유튜브, TVING SPORTS에서 다시보기 가능
- 공식 순위와 기록은 KBO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!
마무리
2025년 5월 2일 KBO는 연장 혈투, 복귀포, 역전승 등 극적인 승부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.
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5월, 각 팀의 분위기와 선수들의 활약을 계속 주목해보세요!
